1박 2일 여정으로 부여를 방문했다. 고속도로 정체로 인하여 도착이 늦은 탓에 허기를 메우러 먹거리 - 막국수 집부터 찾아갔다.배를 채우고 나서 바로 근처에 있는 구드래나루터 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까지 둘러 보았다. 여기 이 곳이 백마강이었다. 백마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금강의 부여쪽 별칭이다.그리고 규모가 컸던 궁남지를 거닐며 쉬며 오후 시간을 다 보냈다. 2일째 코스는 부여문화단지를 방문했다. 본래 이런 곳들이 너무 식상한 곳이 많아서 갈 까 말 까 고민을 했었는데,막상 가보니 한 번 방문해 볼만한 곳 이었다. 그리고 또 좀 처럼 잘 안 찾아 가보는 박물관인데 그래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찾았던 국립부여박물관.여기는 정말 대 만족이었다. 유일한 원본이 여기에 있다는 금동대향로가 시선을 끌었다.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