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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부여 - 1박 2일

1박 2일 여정으로 부여를 방문했다. 고속도로 정체로 인하여 도착이 늦은 탓에 허기를 메우러 먹거리 - 막국수 집부터 찾아갔다.배를 채우고 나서 바로 근처에 있는 구드래나루터 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까지 둘러 보았다. 여기 이 곳이 백마강이었다. 백마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금강의 부여쪽 별칭이다.그리고 규모가 컸던 궁남지를 거닐며 쉬며 오후 시간을 다 보냈다. 2일째 코스는 부여문화단지를 방문했다. 본래 이런 곳들이 너무 식상한 곳이 많아서 갈 까 말 까 고민을 했었는데,막상 가보니 한 번 방문해 볼만한 곳 이었다. 그리고 또 좀 처럼 잘 안 찾아 가보는 박물관인데 그래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찾았던 국립부여박물관.여기는 정말 대 만족이었다. 유일한 원본이 여기에 있다는 금동대향로가 시선을 끌었다.그리고..

Travel/2026 2026.09.01

2026년 4월 공주

아이폰 기변을 하고는 카메라 덮개가 깨끗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진들이 마음에 안들게 나왔다. 카메라 보호할려고 덮어놓은 덮개가 이렇게 사진을 망칠줄은 몰랐네. 오늘은 공주 공산성을 가보았다. 공산성 한 바퀴 돌고, 바로 앞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공주의 밤 맛을 보고는 그리고 방문한 곳은 무열왕릉, 마곡사였다.공주시의 가는 곳 마다 세계문화유산이었다. 이러한 세계문화유산이 많은 도시인지는 미쳐 알지 못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다 돌아보기에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알찬 여행이었다. - 공산성을 한 바퀴 돌면서 보니까, 성 내.외부에 밤나무가 아주 많았다. 밤 맛을 안 볼수 없었다. 때 마침 방문 했을 시간이 수문병 교대 시간이었다.교대식을 관람중인 관광객들수문병 교대식을 마치고 성 안으로 들어왔다.한참을 걷..

Travel/2026 2026.09.01

2026년 4월 고창

고창은 4월달에 청보리 축제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봤다.초록 초록 드넓은 청보리 밭을 보면서 풍성한 가을이 아닌 '봄'을 느꼈다.밭이 넓어서 엄청난 인파에도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청보리밭은 찾은 이들이 아주 많았다.그리고는 유명한 선운사를 방문했다.4월이지만 제법 더운 날씨였다.선운사 들어가는 개천에 발 담그고픈 생각이 들었다. 하루의 마무리는 고창 갯벌을 찾아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고창에서의 하루를 보냈다. 사진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일몰 때 바닷가의 바람은 엄청나게 심했다. 선운사 - 대웅보전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찾은 고창 갯벌

Travel/2026 2026.08.31

2025년 11월 경남수목원

오래간만에 가 본 경남수목원이다. 늦가을의 정취가 편안하게 너무 좋았다. 토요일 늦은 시간 도착을 했는데도 주차장은 꽉 차 있었다. 수목원이 넓어서 그런지 내부는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다. 담소를 즐기는 사람들,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신나게 뛰어 다니는 꼬마 아이들.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좋았다.

Travel/2025 2026.05.03

2025년 9월 양산 임경대

토요일 오후 부산에서 가까운 양산 8경중에 하나라고 하는 임경대에 들렀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차로 가기에도 멀지 않으면서 한적한 곳이었다. 크게 유명한 곳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아서 한적하게 좋았다.소규모의 주차장등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임경대내는 테크길로 편안하게 다닐수 있게 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임경대 정자에서 9월의 떠나기 싫은 듯한 더위를 피해서 쉬었다. 많이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장소인데 낙동강이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온다.

Travel/2025 2026.05.03

2025년 9월 양산 임경대

토요일 오후 부산에서 가까운 양산 8경중에 하나라고 하는 임경대에 들렀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차로 가기에도 멀지 않으면서 한적한 곳이었다. 크게 유명한 곳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아서 한적하게 좋았다.소규모의 주차장등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임경대내는 테크길로 편안하게 다닐수 있게 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임경대 정자에서 9월의 떠나기 싫은 듯한 더위를 피해서 쉬었다. 많이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장소인데 낙동강이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온다.

Travel/2025 2026.05.03

2025년 8월 울진

올 여름은 미쳤다 싶을 정도의 더위로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지만 그래도 8월 연휴를 맞아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찾았다. 울진이라는 곳이 평소에 접하기는 쉽지 않은 곳이라 큰 마음먹고 인터넷에서 예약을 하고 탐방을 했다. 이번에 예약한 코스는 금강소나무숲길 4구간이다.대왕소나무는 2024년에 수명을 다 했다고 한다. 초라해진 대왕소나무 모습을 멀리서만 보고는 길을 돌렸다.너무 초라해서 사진은 안 올림.8월 중순이라 전국은 불볕 더위의 날씨였지만 산속이라 그런지 조금 덜 더운 편이었다. 이렇게 더운날씨에도 맑은 하늘이 너무 보기 좋았다.대왕소나무 안내표지만을 기점으로 하여 돌아서 내려오는 길인데 경치가 장관이었다.중간에 숲 해설사님의 안내에 따라 그 자리에 서서 눈감고 깊은 호흡을 하면서 명상의 시간을 가..

Travel/2025 2025.09.18

2025년 7월 포천

오늘은 포천에 아트밸리를 가 보았다. 폐 채석장을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켜놓았다고 한다. 예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지만 또 이런 공간에 시간을 한 번 투자를 해 보기로 했다. 솔직히 그냥 놀러 갔다.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더운 날씨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도 뿌리고 그래서 올라갈때는 타고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걷기로 하고 편도만 예매하고 입장을 했다.학교 다닐때 국어시간에 읽은 시가 처음이면서 마지막이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시 한 구절을 대해본다.정지용 시인의 향수는 노래들 통해서 알게 되기는 했지만 지금은 이 글을 읽으면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겉 보기와 다르게 실내 공간은 엄청 넓은 공간에 섹션 별로 다양한, 그리고 특이한 것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입장료를 받고 있다.일반..

Travel/2025 2025.08.03

2025년 7월 산청, 함양, 남원

오늘은 산청의 수선사,함양 대봉산,남원 광한루 순으로 일정을 잡고 나들이 길을 나섰다. 절은 크지는 않치만 연과 연못으로 유명해진거 같다.1층은 템플스테이라고 밖에 적혀 있었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고2층에서 가볍게 먹기에는 약간은 금액이 되기는 했지만 여기서 냉모밀로 점심 식사를 했다. 3층 카페는 잠시 내부만 구경하고 나왔다. 예약없이 함양 대봉산 모노레일를 타러 갔더니 대기시간이 2시간 가량 되었다. 티켓팅 부스에 직원들에서 추천을 받아서 일정에도 없었던 상림공원을 방문하게 되었다.모노레일 내부는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시원하다. 모노레일은 안전운행을 위해서 한 차에 같이 탈 승객전원이 체중계에 동시에 올라서 체중을 잰다. 최대정원 8명에 최대 하중 520Kg 제한이 있다.정상에 갔다가 내려오면..

Travel/2025 2025.08.03

2023년 6월 한라산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한라산 산행이라는 말에 계획되고 시작된 산행이었다.등산이라고는 모르고 살던 등린이의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새벽 출발은 너무 이를꺼 같아서 아침 8시 출발로 예약을 했다.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한라산 산행이다. 성판악 코스로 올라가서, 관음사 코스로 내려오는 길을 택했다. 그럼 출발!!!진달래 대피소에 도착한 시간은 거의 12시가 다 되어서였다. 진달래 대피소에서 정상까지 가기 위해서는 13시 이전에 통과해야 된다. 진달래 대피소를 점심 먹고 12시 40분경(13시가 되기 전)에 바로 출발 하기는 했다. 진달래 대피소에 13시 통제시간이 있다면 백록담은 14시 30분까지 머물수 있다. 그런 제약사항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한라산을 올랐던것이다. 정상 도착 15분만에 강제 하..

Travel/2023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