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날아 넘기 힘든 고개란 이름의 조령(鳥嶺) - 문경새재의 옛 이름이다.
오늘은 문경새재를 비롯하여 문경쪽을 둘러보기로 했다.
문경 봉명산 출렁다리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주차가 힘들었다. (입장료 없음)
아래에서 올려 봤을때는 몰랐는데 막상 출렁다리를 걷다가 보니 조금 두려웠다.
출렁다리를 타고 가는 방향은 조금 무서움이 느껴지기는 했는데
의외로 반대로 돌아서 올때는 무서움을 느끼지는 못했다.
늦은 시간 시내에 많은 식당들이 문은 닫았고
그 중에서 열린곳에 들렀던 식당.
음식점 이름은 모르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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