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나고 뭐가 그렇게 바빳는지 5월에 들어서야 봄 나들이 여행에 나섯다.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부석사.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는 선비촌.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의 무섬마을.
이렇게 둘러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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